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는 감독이다 (문단 편집) ==== 1경기 ==== 긴장했는지 파이브 스타즈 측이 밴픽에서부터 말리면서 원래 하려던 픽들이 꼬여버린다. 탑에 세 명이 가서 두다이브가 잡혀버리고 분위기는 스피어스로 넘어간 상황. 스피어스 측 정글러가 동선이 좋아 갱을 갈 때마다 킬이 나온다. 설상가상으로 탑솔도 잘 커서 메독이 딜을 넣으러 들어갈 수도 없었다. 여기까지의 전체적인 스코어는 7:3. 하지만 스피어스가 용을 먹으려고 모여있을 때 코멧이 스피어스 진영 한가운데로 돌진해 미드를 묶어버린다. 바로 플라이가 궁을 써 세 명에게 스턴을 먹이고 두다이브의 뒤에서 메독과 빵이 프리딜을 하며 한타를 승리로 이끈다. 한타를 이긴 파이브 스타즈는 바로 미드로 돌진해 2차 포탑까지 부순다. 완전히 기운 게임이 순식간에 파이브 스타즈 쪽으로 넘어간다. 흔히 하는 표현으로 비벼진 셈. 스피어스 측이 후반 지향형이고 파이브 스타즈 측이 유통기한이 있는 챔들로 구성이 되어있어 게임을 길게 끌면 끌수록 불리해지는지라 파이브 스타즈 측은 기세를 타 바로 정비하고 미드로 모인다. 두다이브는 봇에서 스플릿을 하는 중. 스피어스 측 하나가 두다이브를 막기 위해 봇으로 움직이자 파이브 스타즈는 순식간에 포탑을 하나 밀고 한타를 강제한다. 코멧이 들어가 잘 큰 미드를 물면 플라이가 나머지를 궁으로 스턴을 먹이고 빵과 메독이 뒤에서 프리딜을 한다. 용 앞에서의 한타와 유사한 형식. 스피어스 측 마무리가 뜨고 끝까지 살아남은 메독과 빵이 넥서스 앞의 쌍둥이 타워까지 깨고 넥서스를 부수며 1세트 승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